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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액세서리로 개성 있게 꾸민 인디언 모터사이클 FTR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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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1-24 17:21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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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MA 2018]

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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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1200의 영감이 된 플랫 트랙 머신 FTR 750도 함께 전시되었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부스는 지난 인터모트쇼에서 공개한 FTR 1200과 FTR 1200 S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또한 FTR 1200에 여러 가지 액세서리로 꾸민 트래커, 랠리, 스포츠, 투어 총 4가지 스타일 모델들을 전시하여 열기를 모았다. 40개 이상의 다양한 액세서리로 각각의 모델들을 개성 있게 꾸며 보는 이로 하여금 완전히 다른 모델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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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 1200

플랫 트랙 머신인 FTR750을 모티브로 제작하여 역동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으로 뛰어난 주행감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1203cc의 V 트윈 엔진으로 약 120마력을 뽐내며 브렘보 4피스톤 캘리퍼와 듀얼 디스크로 출력에 맞는 뛰어난 제동성능까지 갖췄다. 시트 밑에 연료탱크를 위치시켜 낮은 무게중심으로 안정감을 높였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대표 스티븐. D는 “플랫 트랙 바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FTR 1200은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 말했다

헤드라이트와 태일 램프는 LED를 사용하고 USB 충전 포트, ABS, 트랙션 컨트롤, 윌리 컨트롤, 크루즈 컨트롤, 세 가지 주행 모드 등 다양한 전자 장비들도 장착됐다. 흙과 아스팔트를 넘나들 것 같은 디자인과 맞게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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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 1200 TRACKER

트래커 컬렉션은 플랫 트랙 레이스 머신에 가장 가깝게 꾸며졌다. 레이스를 즐기거나 진정으로 플랫 트랙 머신을 좋아하는 라이더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핸들 그립과 마찰력이 보강된 풋 페그를 장착한 점, 하이 마운트에 장착된 아크라포비치 배기 머플러와 시트 사이드 페어링의 엔트리 넘버가 더욱 레이스 머신 같은 인상을 준다. 진동이나 충격에도 더욱 강력한 넘버 플레이트 브래킷을 장착한 점에서 실제로 험준한 지형을 달리는 것을 고려한 것 같다. 플랫 트랙에서 드리프트를 구사하며 흙을 마구 튀기고 싶다.

FTR 1200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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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 1200 RALLY 악세서리

FTR 1200 RALLY

랠리 컬렉션은 한적한 숲길이나 드넓게 펼쳐진 대지를 달리는 장면이 연상된다. 알루미늄 스포크 휠과 머드가드, 프로 테이퍼 랠리 핸들 바, 윈드 스크린까지 실제로 랠리를 참가하기를 염두에 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하이 마운트 아크라포비치 배기 머플러와 유니크한 시트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뒤태를 완성한다. 허허벌판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며 유유자적 달리고 싶은 욕구를 만든다.

FTR 1200 SPORT

FTR 1200 SPORT 악세서리

FTR 1200 SPORT

스포츠 컬렉션은 바이크의 잠재력을 끌까지 끌어올리려는 것 같다. 프런트 머드 가드, 탱크 커버 및 시트 캐노피를 카본 파이버 제품으로 장착시켜 시각적으로 가벼운 인상을 준다. 아래쪽에서 위로 솟는 형태의 아크라포비치 슬립온 배기 머플러도 바이크의 성능을 한껏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머플러에 장착되는 가드까지 카본을 사용하면서 사소한 점까지 신경을 쓴 것 같다. 바로 서킷으로 들어가 계속되는 코너를 빠르게 선회하는 상상을 하게 한다.

FTR 1200 TOUR

FTR 1200 TOUR 악세서리

FTR 1200 TOUR

투어 컬렉션은 장거리 여행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피로를 줄이고 긴 여행 기간 동안 유용하게 작용될 액세서리들을 장착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윈드 스크린과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는 롤 톱 사이드 메신저 백, 탱크 백 등이 장착되었다. 각종 브래킷으로 다양한 물건을 수납하거나 거치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입을 옷만 챙겨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해당 기사는 월간 모터바이크 18년 12월 호에 수록된 것입니다>